1. 다윗의 나이가 얼마나 되었기에 늙었다고 할까?
2. 다윗의 위대한 업적이 적지 않겠지만 말년에 특히 어디에 관심을 쏟고 있는가(22, 23장)?
3. 예배를 위한 제도를 정비하는데 방백들이 왜 필요한가? 레위지파의 일인데?
4. 삼십 세 이상(오십 세까지)의 레위인이 38,000 명이라면 많은 편일까?
5. 성전의 일이 도대체 무엇이기에 24,000 명이나 필요했을까?
6. 레위의 아들들은 셋이다. 본문이 말하는 그 세 아들의 후손은 전부 몇 명인가?
7. 9절과 10절의 시므이는 다른 사람이다. 7절의 시므이 즉 게르손 자손의 시므이는 9절일까, 10절일까? 참고로, 라단의 우두머리란 말은 라단 계열에서 나온 반열의 우두머리라는 말이다.
8. 그핫(고핫)의 아들들은 네 명이다. 그 밑에 몇 반열이 있는가?
9. 아론의 자손은 여기에 이름도 없다. 반열에 들지 않은 이유가 뭘까?
10.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후손은 무슨 특별한 대우를 받았는가?
11. 므라리의 아들들은 2명이다. 그 밑에는 몇 반열이 있는가?
12. 20세만 되도 우두머리 노릇을 할 수 있었다고?
13. 레위 사람이 다시는 성막과 그 가운데에서 쓰는 모든 기구를 멜 필요가 없어진(26) 이유는 무엇인가?
14.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 영원히 거하실 것이라는 다윗의 말은 오래 전 모세를 통해서 주신 약속의 성취다. 모세가 무엇이라고 말했을까?
15. 레위인들은 아론의 자손을 돕는 것이 직분이다. 아론의 자손은 뭔데?
16. 레위인들이 맡은 일 중에 과자 굽는 일이 왜 들어있는가? 간식 준비를 말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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