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앞 장에서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면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다니, 겁이 난다. 휴 다행이다. 왜?
2. 암몬 족속의 죄가 무엇인가?
3. 암몬 족속을 동방 사람의 기업으로 넘겨준다는 것은 유다의 멸망과 비교할 때 무슨 차이가 있을까?
4. 동방 사람들이 암몬 족속의 젖을 마실 것이라?
5. 시 23편의 ‘쉴만한 물가’란 ‘잔잔한 물가’를 뜻한다. 랍바를 낙타의 우리나 양떼가 눕는 곳으로 만들겠다는데 낙타의 우리나 양떼가 눕는 곳이란 어떤 뜻일까?
6. 암몬은 롯의 둘째 딸에게서 유래한 민족이고, 모압은 첫째 딸에서 유래했다. 세일은 에서의 주로 활동하던 지역을 가리키는 말로 여기서는 에서의 후손을 가리키는 말이다. 유다 족속은 모든 족속과 일반이라고 하는 모압과 세일의 말에 무슨 문제가 있는가?
7. 모압 족속이 받을 벌을 얘기하다가 암몬 족속이 받을 벌을 이야기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8. 에돔이 유다를 쳐서 원수를 갚은 것이 곧 범죄함이라고? 에돔은 억울한 일을 당해도 원수를 갚지 말라는 말인가? 그런 비슷한 사례가 성경에 있는가?
9. 우리나라 전역을 가리킬 때 ‘백두에서 한라까지’라는 표현이 있고 이스라엘에는 ‘단에서 브엘세바까지’란 표현이 있다. 암몬 전역을 가리키는 표현은?
10.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면 암몬 족속의 땅은 양떼가 눕는 곳이 되리라고 했는데 에돔 족속의 땅에는 짐승이 없을 것이라고 한다. 어느 쪽이 더 심하게 벌을 받는가?
11. 이스라엘과 끊임없이 싸운 민족 중에 하나가 블레셋 사람들이다. 그 중에 일파인 그렛 사람들은 한 때 다윗의 충실한 부대이기도 했다. 이들의 죄가 무엇인가?
12. ‘내가 여호와인줄 알리라’는 표현이 본 장에 몇 번이나 나오는가? 여호와인 것을 아는 것이 복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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