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로잡힌 해’와 ‘성이 함락된 해’ 사이에는 11년의 간격이 있다. 이 11년을 구체적으로 설명해보자.
2. 이스라엘 땅에 극히 높은 산이 있나?
3. 성읍이면 성읍이지 성읍 형상같은 것은 또 뭐야?
4. 놋 같이 빛난 사람은 천사일까, 하나님일까?
5. 삼줄은 요즈음 식으로 말하면 줄자다. 삼줄과 척량하는 장대를 가지고 뭘 하지?
6.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것은 보기만 하고 듣기만 하면 다 깨달을 수 있을까?
7. 척량하는 장대의 길이는 얼마인가?
※ 다음 그림은 동문의 평면도이다(출처, Daniel I, Block, Ezekiel. Eerdmans). 성전 바깥 뜰의 동쪽 문에 관한 설명(6-16)에 참고하자.

8. 담의 두께가 높이와 같다면 굉장히 튼튼한 담이다. 이 집은 나중에 보면 성전을 가리킨다. 성전의 담을 이렇게 튼튼하게 세워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9. 새생전의 이야기를 동향한 문으로부터 시작한다. 이게 정문인가 보다. 하나님께서도 이 문으로 들어오신다(43:1-2). 문통<그림의 2>이란 문지방을 가리킨다. 이 문지방의 장(+길이)은 무엇과 같은가? (참고로 6절의 문 안통이란 내부에 있는(=현관 앞에 있는) 다른 또 하나의 문지방(4)이다.)
10. 문통을 넘어서면 좌우에 문지기의 방이 있다. 문지기의 방은 전부 몇 개인가?
11. 안 문지방(4)을 넘어서면 현관(5)이 있다. 이 현관의 장은 한 장대라고 하더니(8), 또 척량하니 팔척이더란다(9). 왜 말이 다르지?
12. 문지방의 장은 6척이라고 했는데(광은 십척) 여기서는 십 삼척이란다(11). 아무리 봐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13. ‘방 앞의 퇴’(10)는 경계를 짓는 ‘칸막이 벽’ 혹은 ‘울타리, 난간’을 의미하는 것 같다. 높이를 말하는 것인지 방과의 거리를 뜻하는지 분명치 않다. 문간이란 문지기 방을 포함한 동문의 폭을 말한다. 이게 어떻게 이십오척이 되는가(13)?
14. 바깥 문통에서부터 안 문 현관 앞까지 오십척인데 어떻게 그렇게 되는가?
※ 다음 그림은 새성전의 평면도와 에스겔의 이동 과정이다(출처, Daniel I, Block, Ezekiel. Eerdmans). 43:11절까지 이 평면도를 보면서 읽어가자.

15. ‘바깥 뜰에 들어가니’(17)라는 말이 좀 이상하지 않은가?
16. 담을 끼고 30개의 방이 있었다. 그 방은 포장된 돌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 본문에서 그것을 가리키는 말이 무엇인가?
17. 성전에 들어가는 문은 세 개(동, 남, 북)가 있었다. 어느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안쪽 문과 가장 가까울까?
18. 20-23절을 간단하게 요약한다면?
19. 28-31절은 안뜰의 남문에 대한 설명이다. 바깥 문과 거의 동일하다. 다른 점이 무엇인가?
20. 32-34는 안쪽 동문, 35-37은 안쪽 북문에 대한 설명인데 모두 동일하다. 결국 6개의 문이 크기나 모양이 같은 셈인데 그냥 ‘같더라’고 하지 이렇게 일일이 다시 설명하니 읽는 사람이 얼마나 힘이 들까?
21. 안 문을 들어서면 옆에 번제물을 씻는 방이 있고, 현관 이편 저편, 입구의 이편, 저편, 번제에 쓰는 상이 있다. 그러면 도대체 상이 몇 개인가?
22. 일반적으로는 성전이란 건물에 들어서면 아름다운 장식이 많이 보인다. 에스겔의 성전 내부에 들어서면 무엇이 가장 인상적일까?
23. 성전에서 수종드는 제사장을 왜 아론의 자손이라고 하지 않고 사독의 자손이라고 할까?
24. 안쪽 문을 통과하면 또 뜰이 있다. 이 뜰 가운데에 무엇이 있는가? 성소 뜰에는 한 가지가 더 있었는데?
25. 드디어 성전 현관에 도착했다. 성전 현관의 전체 폭이 얼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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