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소 문벽의 두께는 육척, 문통의 광은 십척이다(성소의 입구가 폭이 십척, 깊이가 육척인 셈이다). 벽이 굉장히 두터운 집이다. 지성소를 제외한 성소의 장은 사십척, 광은 이십척이다. 그러면 원래 성소와 크기나 비율이 어떤가?
2. 내전 문통의 벽은 왜 이렇게 얇을까(육척 → 이척)?
3. 에스겔이 성전을 보게 된 것은 천사가 데리고 다녔기 때문이다(40:1, 4, 17, 28, 32, 35, 48, 41:1). 자신을 잘 데리고 다니던 천사가 혼자 들어간 곳은 어디인가?
4. 골방은 전부 몇 개인가?
5. 벽을 따라 골방을 붙여지었는데 어떻게 전의 벽을 침범하지 않았을까? 윗층일수록 면적이 넓어지는 점을 참고로 생각해보자. 왜 그런 식으로 골방을 만들었을까?
6. 성소와 골방은 지대가 육척이나 높았다(8). 그 사실을 알 수 있는 다른 표현을 40장 끝 부분에서 찾아보자.
7. 골방 바깥 벽 두께는 오척이란다. 성전 벽 두께는 얼마더라?
8. 골방은 성소에 붙어 있는 방이다. 그러면 골방에서 성소에 들어가려면 어디를 통해야 하나?
(다음 그림은 40장 성전 평면도의 핵심부분만 떼어낸 그림이다. 9-10번 질문에 참고하세요)

9. 서편 뜰 뒤에 있는 건물이라면(12, 아래 그림의 E) 성전과 분리된 별도의 건물인데 외견상 성전보다 훨씬 크다(폭이 뜰과 같다. 벽의 두께까지 포함하면 80×100 ↔ 32×74<내전의 벽 2척 포함>). 용도가 분명하게 언급되어 있지 않아서 추측만 할 수 밖에 없다. 본체보다 더 큰 부속건물이 왜 필요했을까?
10. 윗 그림에서 B 부분을 제외한 사각형의 대지는 가로 세로가 얼마인가(13-15a)?
11. 솔로몬 성전의 내벽은 전부 순금으로 덮었다. 에스겔 성전의 내벽은 무엇을 덮었는가?
12. 널판에는 그룹들과 종려나무를 새겼다. 사람의 얼굴과 어린 사자의 얼굴 갯수는 종려나무의 몇 배인가?
13. 21절의 ‘내전 전면에 있는 식양은 이러하니’란 표현은 ‘내전 앞의 형태가 그것의 형태와 같다’라는 뜻으로 의미가 다소 모호하다. 우리말 성경과 영어성경을 비교해서 살펴보자.
14. 내전 앞에는 나무 제단이 있다. 솔로몬 성전에는 여기에 무엇이 있었는가?
15. 24절의 ‘접치는’이란 말의 원문은 ‘회전하는’이란 뜻이다. 그래서 어떤 성경은 ‘돌쩌귀’라고 번역했다. 어떤 형태의 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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