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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돔지경에 이름(염해 극남단에서 아그랍빔 비탈을 지나 신광야에) 거기서(서진) 가데스바네아 헤스론 앗달 갈가 아스몬 애굽시내 지중해////////////// 2. 유다 지파의 동편 경계는 '염해니 요단 끝까지'라고 되어있다. 어디서 시작해서 요단 끝까지라는 의미일까? 염해 남단에서 시작해서 3. 유다 지파의 북편 경계는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서 끝이 나는가?
사해 입구(요단 끝에 당한 해만)에서 지중해(바다)까지 - 베냐민과 단 지파의 남쪽 경계선과 일치(18:15-29) 4. 유다 지파의 서편 경계는 현재 쓰는 말고 바꾸어보자. 지중해에 닿은 해안선 (대해와 그 해변) 5. 우리나라의 마라도 가파도는 유다 지파의 (에돔과 신광야)이다. (극남단) 6. 갈렙의 아버지는 누구인가?
그나스 (옷니엘의 아버지가 곧 자기 아버지) 7. 드빌을 칠 때 갈렙이 자기가 하지 않고 왜 공모했는가?//////////////////삭제///////// 8. 갈렙이 헤브론 성을 쳐서 빼앗는 것과 옷니엘이 기럇 세벨을 쳐서 성도 차지하고 아내도 얻은 것을 보면서 소감을 말해보자.
옛날 일, 남의 일, 옷니엘은 좋겠다. (자신과 관련짓지 못하면 -1점) 9. 시집 가는 이야기가 성경에 거의 없다. 별로 중요해 보이지도 않는 이야기, 즉 시집 가면서 아버지에게 이것 저것 달라고 하는 이야기가 유독 여기에 기록된 이유가 무엇일까? 시집갈 때 이렇게 지참금을 가능한 많이 가져가는 것이 살림에 보탬이 된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일까? 비난하기 위하여 기록된 것 같지는 않다. 지금 주제가 땅을 차지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땅을 차지하는 것이 선이다) 10. 샘물도 내게 주소서라는 말의 구체적인 의미는? 샘물이 많은 땅도 달라는 말 - 여자는 도둑? 귀여운 도둑? 11. 유다 지파의 경계에 관한 이야기가 21절부터 또 나온다. 앞에서 나온 것과 비교해서 다른 점이 무엇인가?
앞 ; 경계에 관한 기사 12. 사사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길로 갔는지를 말하는 책이다. 이스라엘의 타락 → 하나님의 징계 → 이스라엘의 회개 → 하나님의 구원이 되풀이되는 역사이다. 이스라엘의 역사가 이렇게 될 수밖에 없을 것임을 암시하는 구절은 어디인가? 63절 사사기의 서곡(전조)이다.(63) 제일 강했던 유다 지파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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