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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절; 너희는 누구인가? 나하스. 그렇다면 적을 안심시키려는 술책이다. 2. 야베스 거민들의 심리 변화를 기술해보자.
1) 나하스가 진치고 있을 때 ; 큰일났다. 항복하자. 그래도 말이나 해보자. 안되면 종이되는 수밖에 (혹시나하고 말을 붙였다가 혹만 붙인 무능력자) 3. 사울이 하나님께서 선택한 왕으로 확실하게 세우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도구는? 암몬 족 나하스의 침공, 하나님의 신이 사울을 감동하여 노를 발하게 한 것, 여호와의 두려움이 백성에게 임한 것; 적의 욕심마저도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하심 4. 암몬 족 나하스가 야베스사람에게 요구한 것은 무엇인가? 오른 쪽 눈을 다 빼면 봐주겠다. 5. 옛날의 전쟁은 요즈음 전쟁과 비기면 참으로 낭만적이고, 인간적이었나 보다. 일주일만 기다려 다오. 혹시 우리를 구원할 자가 있나 연락해 보고 없으면 항복할게. 6. 사울의 왕됨을 반대했던 자들을 죽이자는 말에 사울의 대답이 훌륭한 점이 있다면? 비판자를 수용한다.〈 하나님께서 구원을 베푸시는 날에 개인적 원한은 덮어두자. 7. 나하스의 실수를 하나 지적한다면? 이스라엘의 구원자가 있나 없나를 찾을 기한을 준 것, 너무 심한 자만심, 다른 이유; 아무리 빌빌거리는 이스라엘이라도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모른 것 (약하고 어리석다고 함부로 대하지 말라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사실을) 8. 사울이 소를 몇 마리 잡았는가? 두 마리; 겨리 - 두 마리 소가 끄는 농기구, 호리 - 한 마리 소가 끄는 농기구 9. 왕으로 선출이 되면 우선 무엇을 먼저 해야 하나? 사람을 불러 모으고 세금을 거두어 군사와 왕궁을 세우고....... 사울은 계속 농사를 짓고 있었다. 이스라엘의 왕은 하나님의 존재를 철저하게 의식하는 왕이어야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를 기다린다. 10. 9, 10장은 하나님께서 사울에게 개인적으로 확신을 갖도록 징조를 주신 것이다. 이스라엘 전체에게 사울을 믿고 따르도록 하심 (왕권 강화 차원) 11. 야베스 사람들이 베냐민 출신의 사울에 의해 구원을 얻게 될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그러면 그렇지" 했을 가능성이 많다. 이 두 지파는 본의 아니게 특별한 혈연관계를 맺었기 때문이다.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베냐민의 조상 할머니들은 대부분 야베스 출신이었다. 특별한 관계가 있다. 12. 사울의 말을 듣고 이스라엘 자손들이 두려워했다는데 그것은 사울의 말이 그만큼 권위가 섰다는 말이다. 이 권위가 어디서 온 것인가?
하나님으로부터 (여호와의 두려움이 백성에게 임하매 7c) 13. 이스라엘 자손 30만, 유다 사람이 3만? 유다는 왜 별도인가? 나중에 이런 모습으로 나라가 나누어지는데 벌써 무슨 구별이 있었던 모양이다. 14. 사울이 군대를 소집했을 때 많이 모였을까? 적게 모였을까? 많이 모였다; 하나님의 두려움이 임함, 한 사람같이 나왔다. 15. 야곱의 자손들이 100명도 채 안된 채 애굽에 가서 400년 지낼 동안 약 200만명으로 늘었는데 가나안에 들어오기 전 광야에서 전투에 참가할 숫자를 파악했을 때 거의 60만이나 되던 숫자가(민 26:51) 400여년의 사사시대가 거의 다 지난 지금에 와서 겨우 33만이 모였다. 사사시대 동안 인원이 늘지 않았다.
16. 긴긴 사사시대의 막을 내리려고 하고 있다. 출애굽 때와 가나안 전쟁을 치를 때의 그 감동과 놀라움은 어디 가고 이민족에게 이리 치이고 저리 받히는 불쌍한 나라가 되어 이제 새삼스럽게 나라를 새롭게 하자고 하는가? 온 가나안 족속들이 듣고 두려워 떨었던 이스라엘이
1)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은 죄, 우상을 숭배한 죄 17. 사울의 왕됨을 반대했던 자들을 죽이자는 무리들을 비판한다면?
사울의 힘이 강해지자 편을 드는 것은 비열한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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