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에 있기도 두렵다. - 사울 하나만 상대하기도 힘드는데 블레셋까지 (내 코가 석자) 2. 다윗과 하나님의 다음 대화를 보면 무슨 느낌이 드는가?
"내가 가서 이 블레셋 사람을 치리이까?" 3. 아비아달이 에봇을 가지고 그일라 다윗에게로 도망을 갔다는 사실은 다윗과 사울을 극명하게 대조시키고 만다. 이 때 이 두 사람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왕인 사울은 제사장을 죽이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을 때 4. 하나님께서 다윗을 보호해 주신 일은 무엇이며 보호하시지 않은 일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다윗을 보호해 주신 일 ; 사울의 손에 붙이지 아니하신 점, 다급할 때 블레셋을 동원하여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심, 가장 두려울 때 요나단을 보내서 격려하신 점 5. 그일라 백성들이 다윗을 사울에게 내어줄 것이다는 것은 좀 뜻밖이다.
놉의 제사장 꼴이 되기는 싫으니까. 6. 요나단의 우정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자. 우정이라기보다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다. 자신에게 엄청난 손해가 되는 것을 알면서도 기쁘게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위대한 신앙이다. 참된 우정도 바른 신앙에서 가능하다. 7. 22절에 '그가 심히 공교히 행동한다'에서 그는 누구를 가리키는가? 다윗 8. 다윗은 블레셋 사람들을 발판으로 성장한다.
정계 진출의 계기; 블레셋의 골리앗을 죽임으로 성공 9. 다윗이 그일라를 구원하고도 도망을 가야할 때 참 서글펐을 것이다. 가축 (별로 소득이랄 수 있나?) 군사가 200명 늘었다. 10. 사울의 다음 말은 그가 얼마나 신앙적인지 잘 말해주고 있다.
'하나님이 그를 내 손에 붙이셨도다' (7절) 11. 다윗이 도망 다니는 모습이 마치 유격전을 하고 있는 듯이 보인다. 문과 문빗장이 있는 성에 거할 때 12. 일단 그일라를 구한 후에 다시 쫓겨 다니는데 어떤 특정한 곳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라 정처없이 그때 그때마다 상황에 따라 이리저리 다닌 것 같다. 그것을 무엇이라 표현하고 있는가? 갈 수 있는 곳으로 갔다. 13. 블레셋이 하필 이때 이스라엘을 침노한 이유가 무얼까?
오답: 다윗을 도와주기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