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나다나엘 |
등록일 | 2003-08-04 06:13:22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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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학생에게 숙제내듯... 저는 이곳의 애독자입니다.
어쩌다 님과 같이 질문하시는 분들을 보게됩니다.
그런데 질문하시는 분의 그 의도가 명확치 안고, 왜 그런질문을 하게 되었는지 그 동기가 의아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마다 홍강도사님의 말씀은 좋은 답변은 좋은 질문에서 나온다 하시더군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만, 님의 질문은 선생님이 학생에게 숙제내듯한 느낌이 드네요. 님께서 먼저 너무 성의 없는 질문이라는 겁니다.
이 홈의 메뉴중 "성경이 낯선분은 이리로 오세요" 를 클릭하시면 그 안에 '하나님을 보여주면 믿지요' 라는 제목이 있습니다. 읽으시면 도움이 될 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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