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삼열
등록일2004-10-24 07:47:14 AM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네 아들이 묻거든" 설교말씀 잘 읽고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이러한 설교를 듣는 성도는 큰 복을 받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인지 실감하게 되고 참 감사합니다.
서로 질문하고 답변하는 아버지와 아들의 좋은 관계를 통하여, 우리 하나님과 성도의 관계가 어떠해야 되는지도 알게 됩니다.
질문이 있고 답변이 있는 관계.... 참 행복하지요.
이 아침에 정말 배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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