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사님, 손님의 글 모두 읽었습니다. 먼저 손님을 만나뵙고 싶습니다.
배울것이 많은신 분 같습니다.
성경에 벗어난 근거없는 증명할수 없는 내용에 대한 우려함 또한 맞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두 내용다 전 매우 만족합니다.
하지만 읽다보니 이건 자신의 의견을 말한다기 보다 서로를 이겨야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표출되는것을 느꼈습니다.(저만의 경우인지 몰라도??)
논쟁은 좋지 않은듯합니다.
누구의 말이 진리고 누구의 말이 거짓이냐?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 완전한 진리를 구하기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주님을 의지하고 그 분의 진리를 깨달아가는 과정이 전부라 생각됩니다.
두분 모두 하나님을 너무 사랑하시는 분이라는 걸 압니다.
우리는 한 지체입니다.
형제입니다.
서로 높여주고 나스스로 낮아지는 모습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죄송합니다.
별것아닌 제가 이런 말을 올려서...(보고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냥 상냥하게 서로를 알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올렸습니다.
이 공간에서 손님을 계속 뵙기를 원합니다.--주님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강도사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내용이, 질문이 있더라도 하나하나 자세히 아버지같이 알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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