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로마 시가지에 불지르던 패기는 어디 가고? 어차피 저 여기 자주 오니 따로 메일로 답변 안 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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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주시는 글..감사합니다.
(이것 역시 무지에서 나오는 만용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
다니엘은 자신을 감시하는 자들을...
거의 똥으로 보고 있더군요.ㅡ.ㅡ;;
제가 중심이 흔들려서 그런 갈등이 생긴듯 하네요.
오늘도 솔직히 흔들렸습니다.
소위 말하는 그 농.땡.이. 라는걸 해 버렸죠..
하하핫..
이제 그러진 않아야 겠네요..
할건 해 주되, 중심지켜서
저 위에 고자질 해 버려야겠군요..^^
그리고 항상 자신만만하고 무서운게 없이 보이던 놈이라 그런지..
한번 무서워 보니까 끝이 안 보이네요..ㅜ.ㅜ
그리고 전도사님...
명품..네...저 명품 될겁니다.
제가 되고자 해서 되는건 아니겠지만,
저희 어무이가 항상 말씀하는..
"하나님은 쓰시기 위해 단련시킨다"는 말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제 홈페이지에서 저 잠언쓰기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하루에 1장씩...벌써 3일이나 썼답니다. 핫.핫.핫..
요한계시록을 제외하고는 1독도 못해본 제가..
벌써..잠언을 3장까지나 쓰다니..
하나님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런 하찮은 제게도 기적을 나타내시는걸 보면 말이죠..^^
담배두 많이 줄였구요. 술두 저 마신지 몇주나 됩니다.
또..또 말해주세요..
이제 어디 읽어 볼까요?
참..문제꺼리가 있어야 되죠? ㅡ.ㅡ;;
그럼 문제꺼리 하나 있어요..
술,담배...머 그런건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데,
자꾸 저 자신에 대한 용기, 혹은 절제가 약해집니다.
이번에는 성경 어디 읽죠?
꼭 답변해주세요...ㅜ.ㅜ
(참고 : 저..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가는거..
그게 다니엘서 6장이라는거 첨 알았습니다. ㅡ.ㅡ;;
감사합니다. 꾸우벅...ㅡ.ㅡ;;)
N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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