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짐승이었더라면! 어떻게 그렇게 제 문제를 딱 꼬집으시죠? ㅡ.ㅡ;;
저도 지금 하나님이 내게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알고 싶습니다.
울 어무이 말씀으로는..
하나님이 자꾸 저한테 시편23편을 주신다고는 하시는데..
그래서 매일 시편 23편을 읽고, 그리고 쓰던 잠언은 계속
쓰고는 있습니다.
그리고 푼수 찾아 볼래도...ㅡ.ㅡ;; 워낙에 바쁜척을 해서리..쩝~
이번에 9월 중순경 찾아가려구 단단히 벼르고 있습니다.
(푼수..이 글 보겠지? 우헤헤헤~~)
ㅡ.ㅡ;;
난 가끔....전도사님이 무서워요...ㅡ.ㅡ;;;
아주...가..가끔이요...ㅡ.ㅡ;;
N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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